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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직장인 위한 ‘토요 연명의료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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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강서구보건소에서…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지원
이미지 = 관련 포스터
이미지 = 관련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을 위해 ‘토요 연명의료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10월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공항대로 561)에서 열리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상담사가 맡으며, 연명의료 결정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호스피스 이용,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시스템 등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작성된 의향서는 국가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수정 또는 철회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강서구는 지난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제도 홍보와 등록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8,000명의 주민이 의향서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생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준비하는 것은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토요 상담소가 주민들이 연명의료 결정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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