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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4동, 11월 1일 ‘창사랑 어울림 한마당’ 개최…주민 화합의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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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부터 먹거리·체험 부스까지…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지역축제 마련
이미지 = 도봉구 창4동 ‘창사랑 어울림 한마당’ 홍보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창4동이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창동역 1번 출구 고가하부 일대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창사랑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창4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용희)가 주최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획된 지역 대표 행사로,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국악, 합기도 시범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지는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끼와 흥을 선보인다. 공연 중간에는 통기타, 난타, 보사노바 등 지역 예술인들의 특별 무대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떡볶이, 어묵, 순대 등 푸짐한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하트풍선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전통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포토존과 바자회 등 주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신용희 축제추진위원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청은 창4동장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드는 축제이기에 더 의미가 크다”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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