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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4동, 11월 1일 ‘소·나·기 한마당’ 개최…주민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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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공연부터 체험 부스, 주민총회까지…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2회 맞이
이미지 = 도봉구 쌍문4동 소나기 한마당 축제 홍보 포스터
이미지 = 도봉구 쌍문4동 소나기 한마당 축제 홍보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쌍문4동이 오는 11월 1일 해등로25길 일원(한양2,3,4차아파트~삼익세라믹아파트)에서 ‘2025년 쌍문4동 소·나·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 축제는 쌍문4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남희)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연대의 장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왔다.

행사는 풍물패 공연, 줄넘기 시범단, 케이팝 댄스 무대 등 흥겨운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 일정이 펼쳐진다.

본행사에서는 팔씨름,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한마당’ 경기가 진행돼 세대 간 어울림을 도모한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재능 공연과 초대 가수의 무대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부대행사 역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인공지능 캐리커처, 크로마키 사진관, 비즈팔찌 만들기 등 체험 부스는 물론, 떡볶이·어묵·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기대를 모은다.

이번 축제에서는 ‘2026년 쌍문4동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주민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운영하는 ‘소나기마켓(벼룩시장)’도 함께 열려 참여형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남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주희 쌍문4동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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