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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성시경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심경·이이경 루머 작성자 및 유포자 고소 완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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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사진출처=성시경 SNS
가수 성시경. 사진출처=성시경 SNS

●성시경,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심경 고백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일한 매니저와 결별했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3일 “성시경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저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해당 매니저는 전 소속사 젤리피쉬 시절부터 성시경과 함께 일한 사이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퇴사한 상태다.

이와 관련, 성시경도 심경을 전했다. 그는 SNS에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데뷔 25년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이 아니다”고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그랬듯 이 또한 지나갈 거고 더 늦지 않게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려 한다”며 “잘 지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배우 이이경. 사진출처=이이경 SNS
배우 이이경. 사진출처=이이경 SNS

●이이경, 루머 작성자 및 유포자 고소 완료

배우 이이경이 허위 사실을 작성하고 유포한 자들을 고소했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가 없었음을 분명히 짚었다.

소속사는 “조작된 정보와 왜곡된 사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시대임을 깊이 인식한다”며 “근거 없는 추측과 허위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권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이경과 나눈 SNS 대화라며 음담패설 등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AI(인공지능)로 조작된 허위 사실임이 밝혀져 AI 악용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뮤지컬 배우 김준영. 사진출처=김준영 SNS
뮤지컬 배우 김준영. 사진출처=김준영 SNS

●뮤지컬 배우 김준영, 사생활 의혹에 “사실무근”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온라인 상에서 제기된 사생활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 입장을 전했다.

김준영의 소속사 HJ컬쳐는 3일 “그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며 “악의적인 허위 정보 및 명예훼손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준영이 유흥업소를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날 소속사에서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소속사는 “주말 동안 다각적으로 진중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하느라 다소 회사의 입장문이 늦어졌다”며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준영은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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