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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작은 빛들이 모여 울림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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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청소년센터, 11월 13일 고려대 인촌기념관서 KYF뮤즈 연합 무대 선보여
이미지 = 연주회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11월 13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연합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약 100여 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참여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연주와 합창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별을 켜다! 작은 빛이 모여 세상을 밝히듯,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선율이 모여 새로운 울림을 만들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하나 된 청소년들의 열정과 감동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단순한 연주를 넘어, 성장과 협력의 과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에 앞서 마련되는 특별 사진전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1년간 연습과정과 활동 모습을 담은 기록 사진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음악을 향한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취가 시각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월곡청소년센터는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과 협력, 성취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이 음악이라는 예술을 통해 빛나는 순간으로 승화되는 무대”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감동을 나누고,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월곡청소년센터는 ‘마음껏 꿈꾸는 청소년, 더불어 성장하는 월곡’을 비전으로, 올해로 3년째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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