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이더리움, 3,160달러선서 보합세…추가 상승 여부는 미지수

뉴스플릭스 조회수  
기술적 지지선 유지 속 시장 방향성 관망…거래량·거시 경제 변수 주목
이미지 = 이더리움
이미지 = 이더리움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글로벌 가상자산 이더리움(ETH)이 5일(현지시간) 현재 1ETH당 3,16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약 0.8% 하락한 수치로, 최근 며칠 간 이어진 횡보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이더리움은 장중 고점 3,219달러, 저점 3,074달러를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으나, 여전히 3,100~3,200달러 구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해당 구간이 단기 지지선과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이탈 여부가 추세 전환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과 디앱(DApp) 생태계 확장 가능성 등으로 인해 중장기적인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분석기관은 “3,050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3,400~3,500달러 구간까지 기술적 반등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다만, 시장 전반에 깔린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정책, 글로벌 유동성 축소, 암호화폐 규제 움직임 등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더리움 역시 예외는 아니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이더리움의 가격 흐름이 거래량 변화, 온체인 데이터, 글로벌 거시경제 지표 등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ETH가 현재 가격대를 지켜낸다면 중기 상승 추세 복귀도 가능하지만, 하방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단기 급락 위험도 존재한다”며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