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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Z, 베트남 최대 ACG 축제 ‘HoHo 2025’서 글로벌 존재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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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쇼케이스 통해 동남아 팬들과 두 번째 만남… 현지 팬미팅도 마련
이미지 = 밴드 2Z_GOGO2020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독창적인 밴드 색깔과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밴드 2Z(투지)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Z는 오는 12월 13일과 1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대표 대중문화 축제 ‘HOBBY HORIZON FESTIVAL (HoHo 2025)’에 공식 초청돼 메인 무대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HoHo 2025’는 애니메이션, 게임, 코스프레 등 ACG 분야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청년문화 축제로, 매년 수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행사다. 이번 무대는 2Z의 베트남 두 번째 공식 활동으로, 현지 팬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준비된 특별한 자리다.

2Z는 축제의 메인 쇼케이스 무대에서 ‘2Z Anthem’, ‘Superstar’ 등 대표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밴드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록 사운드와 K팝 감성이 결합된 음악 스타일은 ACG 문화와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무대 외에도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미니 팬미팅을 통해 직접 소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교감이 어우러진 특별한 기회로, 현지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2Z에 대한 베트남 팬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 만큼, HoHo 2025 참가를 기점으로 동남아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K팝과 밴드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2Z의 글로벌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Z는 이번 베트남 활동 이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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