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겸 배우 심은진, 김송선, 차유진이 브릭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브릭엔터테인먼트는 12월 16일 “심은진, 김송선, 차유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각 아티스트가 지닌 고유한 개성과 역량을 존중하며, 그들의 재능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릭엔터 측은 “심은진은 오랜 시간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내공을 쌓아온 아티스트로, 깊은 감성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룹 트라이비 출신의 김송선은 음악 활동을 통해 다져온 강한 에너지와 표현력을 바탕으로 연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또한 “차유진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라며 “세 아티스트 모두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유연한 매니지먼트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은진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음악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장하며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김송선은 트라이비로 데뷔한 이후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뚜렷한 음색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제 연기자로서 새로운 길을 열 준비를 마쳤다. 브릭엔터와의 동행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 차유진은 다수의 작품에서 현실적인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브릭엔터테인먼트는 공연 기획 및 뮤지컬 제작을 기반으로 배우 매니지먼트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이번 영입을 통해 아티스트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꾀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심은진, 김송선, 차유진 세 아티스트가 한 울타리 안에서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