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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 뮤직 드라마 ‘송 썽 블루’로 감동 귀환… 2026년 1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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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연기력 모두 담은 인생 캐릭터 예고…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화제작
이미지 = 영화 '송 썽 블루' 포스터
이미지 = 영화 ‘송 썽 블루’ 포스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배우 휴 잭맨이 뮤지컬 영화 송 썽 블루(Song Sung Blue)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을 감동의 무대로 초대한다. 위대한 쇼맨, 레미제라블로 뮤지컬 영화의 흥행을 견인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독보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연기로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2026년 1월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된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송 썽 블루는 음악 외에는 아무것도 없던 무명 뮤지션 부부가 인생의 벼랑 끝에서 다시 꿈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힘으로 일어서는 과정을 그린 뮤직 드라마다.

휴 잭맨은 이번 영화에서 인생의 전부가 음악이었던 떠돌이 뮤지션 ‘마이크’ 역을 맡았다. 꿈을 잃었던 그가 운명처럼 나타난 ‘클레어’(케이트 허드슨)와 함께 다시 무대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며, 커버 밴드를 결성해 잃어버린 열정과 사랑을 노래하는 이야기가 중심이다.

이미지 = 영화 ‘송 썽 블루’ 스틸

특히 휴 잭맨과 케이트 허드슨의 듀엣 무대는 감성 가득한 멜로디와 진심 어린 가창으로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휴 잭맨은 “마이크라는 캐릭터는 무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인물”이라며 “그를 연기하며 스스로도 큰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 썽 블루는 단순한 음악 영화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서사를 통해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향한 용기 있는 선택과 그 여정 속에서 피어나는 노래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새해 극장가를 감동의 선율로 물들일 휴 잭맨 주연의 송 썽 블루는 2026년 1월 1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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