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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 오늘(18일) ‘잊었니’ 리메이크 발매…애절함 더한 새로운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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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반 편곡과 라틴 리듬의 조화…제이세라 특유의 호소력 돋보여
이미지 = 로즈버드 제공
이미지 = 로즈버드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제이세라가 12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리메이크 싱글 ‘잊었니’를 공개한다. 특유의 감성 보컬로 사랑받아 온 제이세라는 이번 곡을 통해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의 밴드 중심 사운드를 과감히 걷어내고,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 사운드를 바탕으로 라틴 리듬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감정을 폭발시키기보다 천천히 스며들게 하는 구성은 제이세라의 섬세한 음색과 조화를 이루며, 이별이라는 테마에 한층 더 진한 감정을 입힌다.

특히 절제된 호흡과 고음의 극적인 전환이 교차하는 제이세라의 보컬 스타일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2020년대 감성에 맞는 새로운 발라드로 재해석된 ‘잊었니’를 완성시킨다.

편곡에는 다양한 리메이크 및 OST 작업을 통해 음악적 내공을 다져온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홍일의 ‘동행’, 안다은의 ‘피아노’, San E & 안다은의 ‘우연히 봄’, 1415의 ‘풀잎사랑’ 등에서 감각적인 편곡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작업에서도 세련된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제이세라의 보컬에 깊이를 더했다.

2010년 ‘Lonely Night’으로 데뷔한 제이세라는 이후 ‘혼자 왔어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그댄 정말 모를 거예요’, ‘언제나 사랑해’ 등의 히트곡과 OST 작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창법과 고유의 음색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한편, 제이세라의 리메이크 곡 ‘잊었니’는 오늘(18일) 정오부터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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