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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12월 20일 신곡 ‘사랑했던 니가 너무 그리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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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이별 감성 담은 정통 발라드로 리스너의 마음 울린다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란이 이별의 감정을 진하게 녹여낸 신곡으로 돌아온다. 란은 오는 12월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사랑했던 니가 너무 그리워’를 공개한다.

신곡 ‘사랑했던 니가 너무 그리워’는 이별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채, 하루의 끝마다 되풀이되는 그리움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다. 함께 걸었던 거리, 익숙한 노래, 오래 바라보는 사진 등 일상 속 작은 기억들이 다시금 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곡은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감정의 층위를 서서히 쌓아 올리며, 후반부로 갈수록 깊고 묵직한 감정선을 그린다. 여기에 란 특유의 맑고 애절한 음색이 더해지며, 숨소리 하나까지도 감정을 실어내는 몰입감 높은 보컬이 인상적이다.

절제된 감정 안에 숨겨진 깊은 울림은 이별 후의 공허함과 사랑의 잔향을 오래도록 남긴다. 곡 전체를 관통하는 담백한 표현과 섬세한 감정선은 리스너들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 예정이다.

2006년 ‘The Second Story’로 데뷔한 란은 ‘그대 하나만’, ‘너는 잘 지내 보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는 한사람’ 등 감성 짙은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감정 전달력으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한편, 란의 신곡 ‘사랑했던 니가 너무 그리워’는 오는 12월 20일 낮 12시, 멜론·지니·벅스·플로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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