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기념 ‘월요라이브’ 출연…배우들과의 특별한 만남 예고

뉴스플릭스 조회수  
문성일·원태민·김이후 출연…대표 넘버 라이브와 깊이 있는 비하인드 토크로 감동 선사
이미지 = [뮤지컬 팬레터] 월요라이브 출연 예고_제공 라이브(주)
이미지 = [뮤지컬 팬레터] 월요라이브 출연 예고_제공 라이브(주)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10주년 기념 시즌으로 돌아온 창작 뮤지컬 ‘팬레터’가 공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22일 오후 7시, ‘팬레터’는 놀(NOL) 유니버스의 대표 라이브 콘텐츠인 ‘월요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온라인에서 만남을 갖는다.

‘월요라이브’는 공연이 쉬는 월요일 저녁, 뮤지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라이브 토크쇼로, 배우들의 무대 밖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넘버의 생생한 라이브 무대와 더불어 진솔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방송에는 ‘팬레터’의 원년 멤버이자 정세훈 역을 오랫동안 맡아온 문성일과, 10주년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정세훈 역 원태민, 히카루 역 김이후가 출연해, 작품의 의미와 배우 간의 호흡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신구 캐스트가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세 배우는 작품 속 주요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먼저 원태민과 김이후는 듀엣곡 ‘거짓말이 아니야’를 통해, 거짓을 진실처럼 믿고 싶었던 세훈과 히카루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어 김이후는 히카루의 솔로 넘버 ‘별이 반짝이는 시간’을 통해, 예술에 집착하는 히카루의 치명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문성일은 ‘내가 죽었을 때’를 통해, 해진을 떠나보내는 세훈의 절절한 감정을 담아내며 무대 밖에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문단을 배경으로, 실제 문인 김유정과 이상, 그리고 구인회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팩션 창작극이다. 김해진이라는 천재 소설가와 그를 동경하는 정세훈, 그리고 정체불명의 작가 히카루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예술과 사랑, 존재에 대한 고뇌가 녹아 있다.

2016년 초연 이후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공연은 ‘팬레터’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이자, 국내 창작 뮤지컬의 성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증명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현재까지 대만,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공연된 데 이어, 2024년에는 영국 런던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K-뮤지컬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뮤지컬 ‘팬레터’는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오는 2026년 2월 22일까지 공연되며,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계속해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