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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신곡 ‘사랑해 사랑하는 그대여’ 발표…조용한 고백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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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스며드는 순간을 그린 담백한 발라드…오늘(22일) 정오 음원 공개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모닝커피(Morning Coffee)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사랑 노래로 돌아왔다.

모닝커피는 12월 22일 정오,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해 사랑하는 그대여’를 발표하고 리스너들과 만난다.

이번 신곡은 아침이 밝자마자 떠오르는 누군가에 대한 따뜻한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로, 말로 다 표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자리 잡은 사랑의 모습을 그려낸다. 소소한 일상 속 눈빛, 온기, 함께하는 순간들의 의미를 차분히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아침에 눈을 뜨게 되고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라는 첫 가사는 곡의 정서를 단번에 드러내며, 이어지는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곁에만 있어도 좋아요’라는 구절은 사랑의 본질을 조용히 되새기게 만든다. 감정을 절제한 듯한 표현 속에서 오히려 더 짙은 진심이 전해진다.

특히 곡 제목과 동일한 후렴구 ‘사랑해 사랑하는 그대여’는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고백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마음을 노래한다. 흐린 날씨나 어두운 순간마저도 사랑하는 사람 하나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모닝커피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신곡 ‘사랑해 사랑하는 그대여’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백키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간결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한편, 모닝커피는 2017년 ‘벚꽃이 거리를 가득 채워’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야’, ‘이 노래에 널 흘려보내’, ‘눈물이 말을 하네요’ 등 다양한 감정선을 담은 발라드를 꾸준히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곡 역시 그의 음악 여정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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