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남산의 사계절을 담은 힐링 캠페인 ‘타임리스 가든(Timeless Garden)’의 겨울 버전인 ‘타임리스 홀리데이 가든(Timeless Holiday Garden)’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감성, 휴식이 어우러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서울 중심부 남산 자락에 위치한 호텔의 장소성과 시간이 쌓인 정원의 서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세월을 머금은 정원’을 콘셉트로, 자연의 고요함과 도시의 역동성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마치 꿈처럼 펼쳐지는 기억의 정원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겨울 캠페인에서는 감성적인 루프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 메아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시각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메아리 작가는 호텔의 다양한 공간과 상징적 요소들을 스토리텔링 기반의 루프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며, 브랜드 정체성과 예술적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결시켰다.
해당 아트워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스타그램을 통한 특별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뿐 아니라 온라인 이용자들도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타임리스 홀리데이 가든’은 단순한 공간 연출을 넘어, 호텔의 오랜 역사와 남산이라는 자연적 배경, 그리고 현대 디지털 아트의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휴식 경험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감성적 몰입과 공감이 어우러진 공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