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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집안이 재벌이라며?”… 소문에 직접 해명한 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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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단 5개월! 알고 보니 아내가 강남 레스토랑 CEO? 진실은 충격 반전

배우 이필모는 1998년 영화 ‘쉬리’에서 북한 특수부대 요원으로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KBS2 드라마 ‘내 이름은 공주’, MBC‘대장금’, SBS ‘피노키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점차 얼굴을 알렸고, 2009년 방영된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그는 극 중 둘째 아들 ‘송대풍’ 역할로 유쾌하고 따뜻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 작품을 통해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오해영 드라마2016tvN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드라마2025KBS2

그 후에도 ‘응급남녀’, ‘또! 오해영’,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모’,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5년 인기리에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특별 출연해 시청률 견인에 힘을 보탰으며, 해당 작품은 최고 시청률 24.2%를 기록하며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한 10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연애의 맛’에서 실제 결혼까지,

현실판 로맨스

이필모는 2018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현재의 아내 서수연 씨를 만나 결혼하게 됐습니다.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방송 중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실제로 방송 종료 후 단 3개월 만에 결혼 준비 소식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2019년 2월 결혼식을 올려, 대한민국 최초의 ‘가상 연애 프로그램에서 결혼에 골인한 커플’로 기록됐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2019년 8월 첫째 아들 담호를, 2022년 8월에는 둘째 아들 도호를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특히 두 아이의 생일이 하루 차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장가 잘 갔다’는 루머에 본인 직접 해명

결혼 이후 서수연 씨의 집안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방송을 통해 서수연 씨가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각에서는 ‘재벌가의 딸’이라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박사 과정을 밟던 엘리트 커리어와 젊은 나이에 사업을 운영하는 점 등이 이런 추측을 부채질했으나, 2025년 12월 1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필모는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는 “아내는 평범한 집안 출신이며, 당시 고급 산후조리원도 내가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단비도 내가 직접 최고급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결혼 당시부터 이필모는 방 5개짜리 70평대 대저택에서 살고 있었고, 현재는 이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본인의 공간은 베란다 한 칸뿐이라며 “베란다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소중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현재는 교수이자 아빠,

그리고 배우로서 차기작도 준비

현재 이필모는 배우 활동 외에도 교육자로서도 활약 중입니다. 2023년부터는 대전대학교 공연예술콘텐츠학과의 전임 교수로 임용되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동시에 차기작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그의 연기 활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필모는 자신이 힘들게 쌓아온 커리어와 삶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연예계 러브스토리를 넘어, 책임감과 진정성이 묻어나는 부부생활과 아버지로서의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연애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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