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홍일 기자 = UFC가 웰터급 랭킹 11위 길버트 번즈와 캐나다 기대주 마이크 맬럿의 맞대결을 앞세워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피그를 찾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은 현지시간 4월 18일 캐나다 위니피그 라이프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시간 기준으로는 4월 19일 오전 11시부터 메인카드가 중계될 예정이다. 추가 대진은 추후 발표된다.
대회 티켓은 3월 7일 오전 1시부터 티켓마스터 캐나다를 통해 판매되며, 1인당 최대 8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UFC 파이트 클럽 회원은 3월 5일 오전 1시부터 선예매가 가능하며, 뉴스레터 구독자를 위한 특별 인터넷 선예매는 3월 6일 오전 1시부터 진행된다.
번즈는 통산 22승 9패를 기록 중인 전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다. 호르헤 마스비달, 스티븐 톰슨, 타이론 우들리 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맬럿의 상승세를 꺾고 상위권 재도약을 노린다.
맬럿은 13승 1무 2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웰터급 톱1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빈 홀랜드, 찰스 래트키, 애덤 퓨깃 등을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존재감을 높였다. 이번이 UFC 첫 메인 이벤트 출전으로, 홈 팬들 앞에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는 위니피그에서 열리는 세 번째 UFC 이벤트다. UFC는 2008년 ‘UFC 83’을 통해 캐나다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총 36차례 대회를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