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소니코리아가 다양한 기상 환경에서 야외 촬영을 진행하는 사진가들을 위한 신규 액세서리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악천후 상황에서도 카메라 장비를 보호할 수 있는 ‘레인 커버’와 초망원 렌즈 보관과 이동을 위한 ‘소프트 렌즈 케이스’다.
먼저 ‘레인 커버’는 비나 눈이 오는 환경에서도 촬영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촬영 시에도 내부에 습기가 쌓이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커버에는 투명 창이 적용돼 소니 카메라의 뷰파인더와 모니터, 컨트롤 패널을 확인할 수 있어 장비를 보호하면서도 촬영을 이어갈 수 있다. 고정 스트랩 방식으로 설계돼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빠르게 장착하거나 분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본체에 부착된 파우치에 보관할 수 있어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S(소형·LCR-ES)와 L(대형·LCR-EL)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다양한 렌즈 직경에 맞게 스트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함께 출시된 ‘소프트 렌즈 케이스’는 초망원 알파 렌즈를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원뿔형 디자인을 적용해 렌즈 형태에 맞게 보관할 수 있으며 먼지와 스크래치로부터 장비를 보호한다.
케이스는 손잡이와 숄더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메는 방식, 크로스바디 형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할 수 있다. 넓은 개방형 지퍼 구조로 렌즈를 쉽게 꺼낼 수 있으며 내부 낙하 방지 스트랩을 적용해 장비가 떨어질 위험을 줄였다.
또한 케이스 내부 밑면에는 렌즈 형태에 맞춘 충격 흡수 쿠션을 적용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S(소형·LCS-LTS), M(중형·LCS-LTM), L(대형·LCS-LTL)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는 사진가들이 장비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휴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