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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순금·순은 정기 판매 ‘골든위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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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세븐일레븐
이미지출처 = 세븐일레븐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금과 은 투자 수요 증가에 맞춰 귀금속 상품을 정기적으로 판매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순금 및 순은 상품을 매월 특정 기간에 한정 판매하는 ‘골든위크(Golden Week)’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븐일레븐은 명절 등 특정 시즌에 맞춰 이색 금·은 상품을 한정 판매해 왔다. 실제로 지난 설 명절 기간 순금 상품 판매량은 전년 설 대비 33%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귀금속 투자 대중화 흐름과 높아진 금·은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골든위크를 기획했다.

이달 골든위크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은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품 정보를 확인한 뒤 점포를 방문해 구매 의사를 밝히면 된다. 이후 안내받은 링크에서 이름, 전화번호, 배송 주소 등을 입력하고 현금으로 결제하면 택배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순도 999.9%의 금·은 상품 9종이 판매되며, 모든 상품에는 한국금거래소 공식 품질보증서가 동봉된다.

상품 구성은 소장 가치와 재미 요소를 강조한 디자인 상품과 투자용 골드바 등으로 다양하다. 첫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미니금수저(1.875g)’, 화투 디자인을 활용한 ‘순금화투삼팔광땡골드바(3.75g)’, 여행을 상징하는 ‘순금여행티켓골드바(0.5g)’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순금말(37.5g)’ 조각과 ‘순금골프공(11.25g)’ 등 입체형 프리미엄 상품도 준비됐다.

투자 목적의 고객을 위한 골드바 3종(3.75g·10g·37.5g)도 판매된다. 이 제품들은 위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된 책자형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은 투자 수요를 겨냥한 ‘실버그래뉼(1kg)’도 선보인다. 알갱이 형태의 순은으로 별도의 가공 비용이 들지 않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투자나 공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매월 골든위크를 통해 시즌에 맞는 다양한 귀금속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경덕 세븐일레븐 서비스상품팀 MD는 “금테크와 은테크가 대중적인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편의점에서 귀금속을 구매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금·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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