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이동현 기자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오후 5시,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공군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사단법인 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회장 김영남을 비롯해 회원들과 남북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83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식순에 따라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취임 대표 인사말 및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회의록 보고(2025년 사업 결과 보고, 2026년 감사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안건 상정 및 의결(2026년 예산 사용 계획 심의, 정관 변경, 등기 변경, 임원 선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향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탈북 예술인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문화예술인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남북 간 문화교류와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술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