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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Flix] 제이슨 모모아, TV 배우에서 글로벌 액션 스타로…할리우드에서 커지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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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제이슨 모모아SNS
이미지출처 = 제이슨 모모아SNS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는 독특한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다. TV 드라마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이후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의 중심 배우로 성장하며 글로벌 액션 스타로 자리 잡았다. 특히 DC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으며, 최근에는 배우를 넘어 제작과 창작 영역까지 활동을 넓히고 있다.

“하와이에서 시작된 배우의 길”

제이슨 모모아는 1979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모델 활동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1999년 인기 드라마 ‘베이워치 하와이’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SF 드라마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에서 로넌 덱스 역을 맡으며 꾸준히 인지도를 쌓았다. 그러나 그의 이름을 전 세계적으로 알린 작품은 2011년 HBO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었다. 그는 전사 집단 도트라키의 지도자 드로고 칼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고,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쿠아맨’으로 완성된 글로벌 스타 이미지

제이슨 모모아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작품은 DC 확장 유니버스의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이다. 그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저스티스 리그’를 통해 아쿠아맨 캐릭터를 처음 선보였으며, 2018년 단독 영화 ‘아쿠아맨’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영화는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DC 영화 가운데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모모아는 강인한 전사 이미지와 유머 감각을 동시에 보여주며 기존 슈퍼히어로 캐릭터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그는 2023년 속편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에서도 아틀란티스의 왕 아서 커리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캐릭터를 연기했다.

“다양한 장르로 확장된 필모그래피”

모모아는 액션 히어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장르 작품에 도전하고 있다. 애플TV+ 드라마 ‘See’에서는 시력을 잃은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전사 바바 보스 역을 맡아 강렬한 드라마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SF 영화 ‘듄’에서는 프레멘 전사 던컨 아이다호를 연기하며 액션과 인간적인 감정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 작품은 SF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그의 필모그래피를 한층 확장시켰다.

“배우를 넘어 제작자로”

최근 제이슨 모모아는 배우 활동뿐 아니라 제작과 창작 영역으로도 활동을 넓히고 있다. 여러 프로젝트에서 제작자로 참여하며 스토리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그는 또한 환경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 감소 캠페인과 해양 보호 활동 등에 참여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블록버스터에서 이어지는 활발한 활동”

최근 모모아는 다양한 대형 영화 프로젝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3년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는 빌런 단테 레예스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줬다.

또한 ‘듄: 파트2’에도 등장하며 기존 캐릭터를 다시 연기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와 함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마인크래프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팬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독보적인 액션 스타”

제이슨 모모아는 할리우드에서 독특한 위치를 가진 배우로 평가된다. 강렬한 액션 스타 이미지를 지니면서도 유머와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배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갖는다.

드라마와 블록버스터 영화, 그리고 제작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는 현재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커리어를 확장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한 제이슨 모모아가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또 다른 변신을 보여줄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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