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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엔, 도쿄 첫 단독 팝업 성료…“10일간 5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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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투에이엔 일본 도쿄 첫 해외 단독 팝업스토어. 출처: 투에이엔
사진 = 투에이엔 일본 도쿄 첫 해외 단독 팝업스토어. 출처: 투에이엔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이엔(대표 김신영)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일대에서 진행한 첫 해외 단독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운영됐으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도쿄 내 대표적인 트렌드 중심지인 오모테산도에 위치해 높은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현지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투에이엔 스쿨’을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2026 스프링 컬렉션 ‘러브, 로지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체험이 이뤄졌다. 해당 컬렉션은 베스트셀러 ‘듀얼치크 02 러브, 로지’의 뉴트럴 피치 핑크 컬러를 확장해 치크, 아이 팔레트, 하이라이터, 틴트 등으로 라인업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체험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퀴즈 형식의 ‘수학 교실’, ‘브로우 아뜰리에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미술 교실’, 방문객이 직접 컬러를 조합해 제품을 제작하는 ‘DIY 듀얼치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 중 ‘DIY 듀얼치크’는 참여도가 가장 높은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됐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미니 립 제품, 브로우 카라 미니, 브러쉬 세트 등이 제공됐으며, 선착순으로 걸그룹 Hearts2Hearts 포토카드 세트가 증정됐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굿즈는 조기 소진되며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SM Entertainment 소속 걸그룹 Hearts2Hearts가 팝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품 체험과 ‘DIY 듀얼치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관련 콘텐츠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팬층의 주목을 받았다.

운영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약 5천명, 총 5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첫 해외 단독 팝업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흥행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신영 대표는 “첫 해외 팝업스토어임에도 많은 현지 고객들이 방문해주셔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브랜드 제품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일본 팝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오프라인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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