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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일본 ‘이프린트’에 요요미 합류…글로벌 IP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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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다날엔터(요요미 이프린트)
이미지 = 다날엔터(요요미 이프린트)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시장에서 전개 중인 콘텐츠 플랫폼 ‘이프린트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다날엔터는 가수 요요미의 콘텐츠를 이프린트 서비스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유통망을 기반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프린트 서비스는 일본 주요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로손, 미니스톱 등 전국 약 5만여 개 매장에서 운영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팬들은 매장 내 멀티 복합기를 통해 아티스트의 고화질 사진을 직접 출력해 소장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요요미 콘텐츠는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으로 구성됐으며, L판 사이즈로 랜덤 출력되는 방식(1매 400엔)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수집형 콘텐츠의 재미를 강화하고 팬들의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날엔터는 요요미의 일본 내 팬덤 확대와 함께 플랫폼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기반 콘텐츠 소비 경험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차별화된 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날엔터 관계자는 “이프린트 서비스를 통해 요요미의 매력을 일본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IP를 활용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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