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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버리, 스타필드 하남서 ‘브리티시 패스처 레더’ 팝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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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멀버리(Mulberry 제공
이미지 = 멀버리(Mulberry 제공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브리티시 패스처 레더(British Pasture Leather)’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지난 4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브리티시 패스처 레더’ 프로젝트다. 당시 손종원 셰프가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멀버리는 이번 팝업을 통해 책임 있는 소재 사용 철학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공개한다. ‘패스처 포 라이프(Pasture For Life)’ 인증을 받은 100% 영국산 목초 사육 소 가죽을 활용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베이스워터(Bayswater), 보스턴(Boston) 백과 파우치 등이 포함됐다.

팝업 공간 역시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반영했다. 영국 서머셋 초원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된 공간에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목재와 무기질 원료 페인트 등 친환경 소재가 사용됐으며,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멀버리의 시그니처 라인인 베이스워터와 알렉사(Alexa), Y2K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록산(Roxanne), 앰벌리(Amberley Top Handle), 해크니(Hackney) 등 다양한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고객이 사용했던 제품을 영국 서머셋 아틀리에 장인들이 직접 검수·수선해 다시 선보이는 ‘프리 러브드(Pre-loved)’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멀버리는 이를 통해 순환형 패션 철학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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