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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버추얼 아이돌 FouRTe Project, 6번째 싱글 ‘ALL IN’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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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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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서 기성 음악 프로듀서와의 협업은 데뷔 초기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신인 그룹이 첫 단독 공연을 앞두고 곡을 연속으로 내놓으며 무대 라인업을 미리 쌓아가는 방식도 최근 두드러지는 흐름이다.

일본 버추얼 아이돌 기획사 클랜 엔터테인먼트(ClaN Entertainment)는 자사가 프로듀스하는 7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FouRTe Project(포르테 프로젝트)의 새 싱글 ‘ALL IN’을 5월 20일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 LINE MUSIC 등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발매했다. 그룹의 여섯 번째 싱글이다.

‘ALL IN’은 오는 8월 14일 도쿄(東京) 제프 다이버시티(Zepp DiverCity)에서 열리는 FouRTe Project의 첫 오프라인 라이브 ‘FouRTe Project 1st LIVE “ALL IN”‘의 공연명을 그대로 따온 곡이다. 모든 것을 걸고 무대로 향한다는 일곱 멤버의 각오를 질주감 있는 록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에 담은 댄스곡으로 완성됐다. 데뷔 이후 여러 도전을 이어온 과정과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정면으로 노래한다는 설명이다.

사운드 프로듀스는 이전 곡들과 마찬가지로 m-flo의 ☆Taku Takahashi가 맡았다. ☆Taku Takahashi는 “꼭 좋은 곡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데모 제작부터 발매까지 상당한 시간을 들여 만든 곡이다. 부디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작사는 아라시(嵐), Snow Man, King & Prince 등 다수 곡을 맡아온 Funk Uchino가 담당했다. 편곡은 ☆Taku Takahashi와 이케다 미쓰노리(Mitsunori Ikeda)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라이브 현장의 일체감을 의식한 묵직한 비트와 고조되는 전개가 특징이다.

FouRTe Project는 운명을 개척하는 아이돌 그룹을 주제로, 노래와 춤으로 꿈을 좇는 일곱 명의 이야기를 그리는 버추얼 아이돌이다. 타로 카드의 의장을 모티프로 디자인된 멤버는 쓰루기 쇼(剣翔), 구온 레오(玖音レオ), 사쿠라 하루히(朔楽はるひ), 사쿠라 하즈키(朔楽はづき), 아르테 로베르토(アルテ・ロベルト), 스오 이즈미(翠凰稜巳), 미카게 렌(御影漣) 등 7인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9월 25일 ☆Taku Takahashi가 프로듀스한 데뷔곡 ‘키미가 키미데 키미다카라(キミがキミでキミだから)’로 활동을 시작한 뒤, 올해 들어 ‘키미하나(キミハナ)’, ‘시타가키 노트(下書きノート)’ 등 싱글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번 ‘ALL IN’은 작사진을 Funk Uchino로 새로 기용한 점에서도 기존 곡들과 차별화된다.

그룹은 첫 단독 공연을 앞두고 신곡을 연속 발매 중이며, 공연 당일에는 신곡 무대와 함께 멤버별 개성을 살린 커버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8월 14일 오후 6시 30분 시작하며, 출연진은 FouRTe Project 7인 전원이다. 티켓 선행 접수는 공식 팬클럽 회원 대상으로 5월 23일, 사전 등록자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순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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