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타이틀곡 ‘단독 작사’.. 연예인 아빠 DNA 그대로 물려받은 딸?!
랜선 이모 삼촌들 깜짝 놀라게 한
크레딧 속 이름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온 국민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하루의 폭풍 성장 근황이 화제입니다. 올해로 16세가 된 하루가 무려 대세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가로 전격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가요계에 따르면 오는 6월 15일 발매 예정인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크레딧에 하루의 영문 이름인 ‘Haru Lee’가 단독 작사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랜선 이모 삼촌들이 분유 먹던 모습을 기억하는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이돌 타이틀곡 노랫말을 책임지는 재능꾼으로 자랐다니 그야말로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취미를 넘어
단독 작사가로 입증한 역량
이번 라이즈와의 작업이 더욱 놀라운 이유는 타블로의 그늘에서 벗어나 오롯이 ‘단독 작사’로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입니다. 사실 하루는 지난해 11월 신인 걸그룹 키키의 곡 ‘투 미 프롬 미’의 노랫말을 아빠 타블로와 공동 작업하며 가요계에 슬쩍 발을 들인 적이 있었죠.
당시에는 아빠의 피처링과 가이드가 동반된 조력자 역할이었다면, 이번 라이즈의 신곡에서는 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감각적인 텍스트를 채워 넣으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냈습니다.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이 결합한 에너지 넘치는 댄스곡에 16세 소녀 하루가 어떤 힙하고 트렌디한 언어로 라이즈의 자신감을 표현해냈을지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음악부터 영화 번역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하루
하루의 놀라운 천재성은 단순히 음악 작업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뛰어난 언어 감각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영화 번역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타블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나다 코미디 영화 ‘너바나 더 밴드’의 한국어 자막 번역 작업을 딸 하루와 각자 구역을 나누어 함께 공동 작업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평소 영화를 워낙 좋아하는 하루가 아빠의 번역 작업을 곁에서 지켜보다가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보태고 동참했다는 일화는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죠. 언어와 예술적 감각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창작 자체를 즐기는 하루의 행보는 영락없는 아티스트의 면모 그 자체입니다.
명문 스탠포드 아빠의
지성과 재능을 그대로
이처럼 하루가 다방면에서 눈부신 두각을 나타내자, 자연스럽게 미국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아빠 타블로의 레전드 학력과 지성이 다시금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타블로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수많은 명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시적인 가사로 가요계에 획을 그은 천재 뮤지션인 만큼, 하루가 물려받은 ‘음악인 DNA’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보여주죠.
여기에 더해 최근 타블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가 현재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서 필수적인 대학 학점 선이수 시험인 AP를 마쳤고, 표준화 입학시험인 SAT를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는 근황이 전해지면서 아빠의 명석한 두뇌와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까지 그대로 빼닮았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든든한 아티스트로 성장할까
과거 ‘슈돌’ 안에서 아빠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조그만 아이가 이제는 당당하게 K팝의 최전선에서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는 모습은 대중에게 깊은 대견함을 안겨줍니다. 훌륭한 예술적 감각을 지닌 아빠 타블로와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엄마 강혜정의 장점만을 쏙 빼닮아 올바르게 성장한 하루의 모습은 스타 2세의 가장 이상적인 성장 사례로 손꼽힐 만합니다.
학업과 창작 활동을 완벽하게 병행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구축해 나가는 이하루가 앞으로 라이즈의 신곡을 시작으로 가요계와 문화계 전반에 어떤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지, 그녀가 펼쳐갈 눈부신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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