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팬클럽 3주년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1억 기부

톱셀럽(topceleV) 조회수  
초록우산
초록우산

버추얼 아이돌이 음원과 공연을 넘어 사회공헌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데뷔 4년 차에 접어든 플레이브(PLAVE)는 팬덤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며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19일 플레이브가 기부한 1억 원을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핑크통장 사업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핑크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교육과 진로, 주거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초기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디딤씨앗통장(CDA)에 매월 10만 원의 저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는 플레이브 공식 팬클럽 플리(PLLI)의 탄생일에 맞춰 진행됐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플레이브는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플리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팬클럽의 특별한 날을 나눔으로 기념한 플레이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팬덤명 플리는 2023년 6월 19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번 기부가 이뤄진 6월 19일은 플리 공개로부터 꼭 3년이 되는 시점으로, 플레이브가 팬덤 출범 기념일을 나눔으로 기리는 모양새다. 플레이브와 소속사 블래스트는 앞서 2024년 12월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해, 2025년 12월에는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을 위해 각각 1억 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한 바 있다. 기념일이나 연말마다 기부를 정례화하면서 누적 규모가 꾸준히 늘고 있다.

플레이브는 지난해부터 음원과 공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팬덤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나눔은 버추얼 아이돌이 음악 활동을 넘어 사회적 영향력을 넓혀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