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안세영, 드디어 입 열었다…“80~90% 회복” 복귀 시점은?

올빼미기자 조회수  

세계 1위 안세영 근황 공개…“이 정도면 다음 달 복귀 가능”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이후 근황을 직접 전했습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자신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습니다. 그는 부상으로 기권했을 당시와 비교해 몸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를 수치로 표현하면 80~9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습니다.

왼발 통증으로 기권했던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안세영은 지난 15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해당 부위는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권 당시에는 체중을 싣는 것조차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갑작스러운 기권 소식에 많은 팬들이 걱정을 나타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세계선수권 목표로 복귀 시동

안세영은 복귀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는 시기이지만, 선수 생활을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해 몸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팬들에게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다음 달 세계선수권대회 무대에서 다시 코트에 설 그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랜드슬램 기념메달도 공개…

아시아 최초 대기록 담아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안세영의 첫 공식 기념메달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이번 메달은 안세영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제작됐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BWF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제패한 업적을 담고 있는데요.

메달 앞면에는 올림픽 기간 그가 가장 좋아했던 문구인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과 코트 위 역동적인 모습, 친필 서명이 새겨졌고, 뒷면에는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로서의 입지가 시각적으로 형상화됐습니다. 메달은 금메달 500장, 은메달 1500장 총 2종으로 한정 출시돼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안세영은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가 뜻깊고 영광스러우며, 작은 메달 안에 그날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안세영 #배드민턴 #세계랭킹1위 #그랜드슬램 #세계선수권대회 #부상복귀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