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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감독x공효진 만남!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관전 포인트 시청률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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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드라마2026MBC

‘파스타’와 ‘최고의 사랑’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한때 ‘MBC의 딸’이라 불렸던 공효진이 무려 15년 만에 MBC로 돌아왔습니다. 31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이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는데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고 있죠.

이번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킬러 ‘유보나’ 역을 맡은 공효진은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자 며느리로, 밤에는 원샷원킬 에이스 저격수로 완벽한 이중생활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은은한 플라워 패턴 시스루 드레스와 연보라빛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공블리’ 아우라를 과시했답니다.

15년 만의 친정 복귀, 이번엔 ‘MBC의 며느리’?

공효진은 이번 복귀에 대해 “15년이라는 시간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과거 ‘최고의 사랑’이나 ‘파스타’ 같은 명작들을 남기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큼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한때 MBC의 딸이었는데 이제는 MBC의 며느리로 돌아왔다”며 유쾌하게 너스레를 떨기도 했죠.

특히 이번 연기가 특별했던 이유 중 하나는 실제 신혼생활이 캐릭터 몰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극 중에서 시어머니에게 구박받는 며느리 역할을 연기하게 되는데, 현실에서는 시어머니와 성격이 잘 맞아 너무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 결혼을 해본 경험 덕분에 유부녀 연기가 훨씬 자연스럽게 다가왔다고 하네요.

게다가 이번엔 과묵한 저격수 역할이라 전작들에 비해 대사가 현저히 적어 촬영 스트레스가 적었다는 솔직하고 귀여운 비하인드도 전했습니다.

‘선업튀’ 윤종호 감독이 완성한 색다른 범죄 스릴러

이번 작품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전작 ‘선재 업고 튀어’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윤종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범죄 스릴러물이라고 하면 남성이 주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유부녀 킬러’는 워킹맘이자 여성인 주인공이 범죄자를 처단하는 저격수라는 점을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꼽았습니다. 살벌한 직업과 육아, 그리고 일상을 넘나드는 특별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연진들의 케미스트리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공효진을 비롯해 사랑꾼 남편 역의 정준원, 킬러를 추적하는 강력반 에이스 형사 역의 이상이, 그리고 해커 역할을 위해 기계치임에도 PC방을 전전하며 노력했다는 무진성까지 다채로운 배우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탄탄한 원작 웹툰의 재미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어떤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화끈한 시청률 11% 공약, ‘음악중심’ 댄스 챌린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밝힌 시청률 공약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팀 ‘유부녀 킬러’는 시청률이 11%를 넘길 경우, 배우들과 감독이 다 함께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서서 그 주의 가장 핫한 노래로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과연 무대 위에서 춤추는 공효진과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네요.

낮에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부장이자 평범한 엄마로, 밤에는 냉혹한 저격수로 변신하는 워킹맘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일과 가정을 모두 사수하기 위한 그녀의 고군분투가 올여름 안방극장에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해 주길 바랍니다. 첫 방송은 7월 31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니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

#유부녀킬러 #공효진 #선업튀 #선재업도튀어 #이상이 #정준원 #윤종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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