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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마저 JYP 계약 종료…자필 편지로 밝힌 솔직한 심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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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행 마침표, 새로운 출발 알린 트와이스 유정연

오랜 기간 가요계를 지키며 사랑받아 온 트와이스 정연이 무려 11년 동안 정들었던 JYP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치고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정연은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를 통해 익숙한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죠.

팬들에게 전하는 글 속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에 대한 감사함과 새로운 변화를 앞둔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10대 시절 연습생으로 들어가 청춘의 전부를 보낸 곳인 만큼 이적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정말 깊었을 텐데요. 개인적으로도 팬의 한 사람으로서 정연의 결정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배우로서의 도약,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JYP를 떠난 정연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배우 전문 기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로 결정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필사진도 함께 공개되었죠.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정연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을 비롯해 변우석, 진구, 이유미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곳이죠. 소속사 측은 정연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에 대한 진정성에 깊이 공감했다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배우 활동은 물론 그룹 활동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린 만큼, 이번 이적은 정연의 연기 인생에 매우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것 같네요.

팬들의 불안을 잠재운 트와이스 활동 지속 약속

아무래도 멤버의 이적 소식이 전해지면 팀 활동이 소원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팬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정연은 편지를 통해 자신의 중심에는 언제나 트와이스가 있으며, 팀 멤버로서 팬들 앞에 서는 일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명확히 강조했습니다.

익숙했던 품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자신을 믿어준 멤버들과 팬덤 ‘원스’가 있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죠.

보금자리가 바뀌더라도 팀을 향한 진심과 책임감은 변함없음을 증명한 셈입니다. 이처럼 팬들의 마음을 가장 먼저 다독여주는 세심한 모습에서 정연이 팀을 얼마나 깊이 아끼고 있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계약 시즌 맞이한 트와이스 멤버들의 거취 변화

한편 정연의 이적 소식과 더불어 두 번째 재계약 시점을 맞이한 트와이스 다른 멤버들의 행보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리더 지효의 경우 8살 연습생 시절부터 21년간 몸담았던 JYP를 떠나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펼칠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죠.

또한 쯔위 역시 부모님이 대만에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통해 독자적인 활동을 모색 중이며, 채영 등 다른 멤버들 역시 여러 기획사와 접촉하며 다방면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 데뷔 이래 가요계의 정상을 지켜온 트와이스이기에 각 멤버들이 보여줄 개인 활동의 스펙트럼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 개편되는 트와이스 제2막

핵심은 주요 멤버들의 소속사가 달라지더라도 트와이스라는 팀 자체는 해체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멤버들 모두 개인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만 별도로 체결하고, 팀 전체의 완전체 활동은 JYP와 연계해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일명 ‘따로 또 같이’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요계에서 팀의 명맥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매우 이상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죠. 11년이라는 찬란한 시간을 함께해 온 트와이스가 이제 각자의 무대를 더 넓게 확장하며 맞이할 제2막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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