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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자야?”…토푸리아 이번엔 ‘태권도 미녀’와 마이애미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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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 토푸리아, 전처 만난 도시서 한국계 태권도 스타와 밤 나들이 포착

UFC 최고의 스타 일리아 토푸리아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한국계 미국인 태권도 선수 메건 하나 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토푸리아가 마이애미에서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메건 하나 리와 함께 찍힌 사진에 등장하면서 MMA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리는 친구인 미유 슈레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애미를 찾았고, 이후 자신의 SNS에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그중 술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토푸리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메건 하나 리는 누구인가

메건 하나 리는 한국계 미국인 태권도 선수로, 2024년 자신의 SNS에서 스스로를 절반은 한국인이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는 미국 태권도 대표팀에 다섯 차례나 발탁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이며, 품새 종목에서 다수의 국제대회 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단순히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이 사진으로 남은 것이 전부입니다.

하필 마이애미인 이유

팬들이 이번 사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토푸리아가 이혼한 아내 조르지나 우스카테기 바델을 처음 만난 장소가 바로 마이애미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과거 넬크 보이즈와의 인터뷰에서 아내를 마이애미에서 만났다고 직접 밝혔고, 마이애미가 파티의 도시라는 이미지에 대해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며 반박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5년 8월 결별했고, 이후 이혼 절차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토푸리아는 지난 6월 저스틴 게이치와의 대결에서 프로 데뷔 후 첫 패배를 당하며 라이트급 타이틀까지 내준 상황입니다.

팬들 반응과 현재 상황

옥타곤 밖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던 토푸리아는 최근 스페인 이비자에서 휴식을 취한 데 이어, 전처를 처음 만났던 마이애미에서 또 다른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알려지며 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한 팬은 마이애미에서 여자 좀 그만 만나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또 다른 팬은 다시 아내를 찾으려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매체는 현재로서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만 확인될 뿐, 연인 관계라는 근거는 없다고 전하면서도 토푸리아와 마이애미의 인연 자체가 팬들의 추측을 부르기에 충분했다고 짚었습니다.

#일리아토푸리아 #UFC #메건하나리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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