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55세에 겨우 얻은 딸인데…” 양준혁, 쌍둥이 중 한 아이 유산 고백→19살 연하 아내 결국 눈물

올빼미기자 조회수  

19살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됐던 양준혁·박현선 부부.

그런데 두 사람이 결혼하고 딸을 품에 안기까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일이 있었더라고요.

장인과 사위의 나이 차이는 고작 9살.

결혼 당시 장인의 반대도 컸고,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임신했지만

처음 찾아왔던 쌍둥이 중 한 아이는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양준혁은 55세가 돼서야 딸 이재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 또 하나의 갈등이 공개됐습니다.

딸의 미래를 위해 더 큰 사업을 벌이고 싶다는 양준혁.

반면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은 남편의 이야기를 듣다 결국 눈물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쌍둥이였다”…그런데 한 아이를 먼저 떠나보냈다.

양준혁이 딸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 공개한 사실이 있습니다.

박현선이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았다는 것.

그리고 처음 임신했을 때는 지금의 이재 양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쌍둥이였습니다.

하지만 임신 과정에서 한 아이를 먼저 떠나보냈고 이재 양만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양준혁에게는 지금의 딸이 더욱 애틋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양준혁은 2024년 12월 55세의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겉으로는 ‘늦깎이 아빠’의 행복한 모습이 많이 알려졌지만

그 전에 이런 아픔이 있었던 건 이번에 다시 주목받게 됐습니다.

그런데 결혼부터 쉽지 않았다…장인과 사위가 ‘9살 차’

더 놀라웠던 건 장인의 이야기였습니다. 아내 박현선은 양준혁보다 19살 어립니다.

그런데 박현선의 아버지는 1960년생. 양준혁은 1969년생입니다.

그러니까…

장인과 사위의 나이 차이가 9살밖에 안 나는 겁니다.

장인은 처음 딸의 결혼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많이 반대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딸보다 19살 많은 남성과 결혼한다고 하니

걱정이 클 수밖에 없었겠죠.

양준혁 역시 자신이 부모였어도 그럴 수 있었을 것이라며

당시 장인의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결혼을 반대했던 장인은 현재

양준혁의 횟집에서 1년 넘게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시 왜 그렇게 반대했을까 생각할 정도라고 합니다.

10년 동안 밀어냈던 박현선…결국 결혼까지

사실 박현선 역시 처음부터 양준혁과 결혼할 생각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준혁의 팬이었습니다. 양준혁은 자신이 다가갈 때마다 박현선이 밀어냈고

그런 시간이 무려 10년가량 이어졌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다 오랜 시간 연락을 이어가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 2021년 부부가 됐습니다.

19살 나이 차이.

부모님의 반대.

10년에 가까운 인연.

시험관 시술.

그리고 쌍둥이 중 한 아이와의 이별까지.

지금 세 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만 보면 몰랐던

과정이 꽤 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횟집 매출은 줄었는데…양준혁은 또 사업을 키우겠다고?

이번 방송에서 눈길을 끈 건 과거 이야기만이 아니었습니다.

은퇴 후 양준혁은 포항에서 방어 양식장과 횟집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비수기. 방어철과 달리 손님이 줄면서

횟집 매출도 감소한 상황이 공개됐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이라면 “당분간 사업을 안정시키겠다” 정도로 생각할 법한데,

양준혁의 선택은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사업을 더 크게 확장하겠다는 것.

그것도 규모가 작지 않습니다.

6층 회·7층 한우·8층 카페…무려 3개 층 구상

양준혁이 공개한 계획은 꽤 구체적이었습니다.

6층 → 회

7층 → 한우

8층 → 카페

건물 3개 층을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까지 찾아오는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듣는 아내 박현선의 표정은 밝지 않았습니다.

양준혁에게는 단순한 사업 욕심이 아니었습니다.

55세에 어렵게 얻은 딸이 있는 만큼 자신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딸이 살아갈 기반을 만들어두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딸이 성인이 됐을 때까지 경제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내의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일방적으로 결정했잖아”…아내가 결국 눈물 흘린 이유

박현선에게는 이미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과거 양준혁이 스포츠센터를 운영했을 당시 운영에 문제가 생기면서

결국 자신이 직접 뛰어들어 여러 업무를 맡아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대형 사업 이야기가 반갑기만 할 수 없었습니다.

박현선은 단순히 사업을 늘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서운했던 부분도 꺼냈습니다.

과거에도 혼자 결정했고 이번에도 사실상 혼자 결정한 뒤 이야기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육아까지 하고 있는 상황.

박현선은 원래 음악을 전공하고 자신의 활동도 이어왔지만,

결혼 후 남편의 사업을 돕고 아이까지 키우면서 정작 자신의 일은 점점 뒤로 밀렸다고 털어놨습니다.

둘째 계획도 고민해야 하는데 자신의 몸조차 제대로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고민까지 이어졌습니다.

결국 박현선은 제작진과 이야기하던 중 참았던 눈물을 보였습니다.

딸 때문에 더 벌고 싶은 남편, 딸 때문에 더 신중해진 아내

이 부분은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양준혁은 55세에 어렵게 얻은 딸이 있습니다.

시험관 시술을 거쳤고

쌍둥이 중 한 아이를 먼저 떠나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건강하고 일할 수 있을 때

딸의 미래를 최대한 준비해놓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반대로 박현선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남편의 사업까지 함께 감당해왔습니다.

사업 하나가 늘어난다는 건 가게 하나가 늘어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과거에도 남편의 사업에 직접 투입됐던 경험이 있으니

이번 계획을 더 조심스럽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결혼 반대하던 장인은 이제 함께 일하고…이번 선택은 어떻게 될까

19살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처음에는 결혼조차 쉽지 않았던 두 사람.

장인은 사위와 겨우 9살 차이였고 딸의 결혼을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장인이

사위의 횟집에서 1년 넘게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시험관 끝에 어렵게 찾아온 쌍둥이 가운데 한 아이를 먼저 떠나보낸 뒤,

55세에 얻은 딸을 키우고 있는 양준혁.

그리고 이제는 그 딸의 미래를 이유로 또 한 번 큰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내는

“우리가 정말 감당할 수 있느냐”는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가족을 위해 사업을 더 키우고 싶다는 남편.

가족을 위해 지금 가진 것부터 단단하게 만들자는 아내.

결국 둘 다 시작점은 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양준혁이 야구장에서 보여줬던 과감함보다

아내와 어느 정도 속도를 맞출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양준혁 #박현선 #양준혁아내 #특종세상 #양준혁딸 #양준혁사업 #양준혁유산 #양준혁장인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