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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걸즈원, 뮤직비디오 8편 누적 1000만뷰 돌파

톱셀럽(topceleV) 조회수  
사진제공: 트윈버스
사진제공: 트윈버스

다국적 버추얼 아이돌 그룹 걸즈원(GIRLZ*ONE)의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수가 1000만회를 넘어섰다. 운영사 트윈버스는 현재까지 공개한 걸즈원 뮤직비디오 8편이 전편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걸즈원은 한국과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출신 9명으로 구성된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2월 28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에서 완전체 데뷔 방송을 진행했으며, 멤버별 개인 콘텐츠와 유닛, 완전체 콘텐츠를 병행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Like you lucky you’, ‘Rock, Paper, Scissors(가위바위보)’, ‘파도의 노래’, ‘MILEAGE’, ‘QUESTION MARK’, ‘Lucid Love’, ‘수호천사’, ‘Girlz One’ 등 8편이다. 이 가운데 ‘수호천사’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겼으며, 케이팝 걸그룹 출신 멤버 블로썸이 안무 제작에, 메인보컬 링링이 가창에 참여했다.

트윈버스는 걸즈원을 음악과 뮤직비디오에 한정하지 않고 라이브 방송, 숏폼, 공연, 팝업스토어, 캐릭터 굿즈, 포토카드, 브랜드 협업, VR·게임, 교육 콘텐츠, IP 라이선싱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7개국 출신이라는 멤버 구성을 살려 국가별 소셜미디어와 플랫폼, 현지 언어 콘텐츠, 멤버별 콘텐츠를 연계하는 국가별 운영도 추진한다.

트윈버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공개한 8개 뮤직비디오가 모두 100만뷰를 넘어섰고 누적 조회수가 1000만회를 기록했다”며 “향후 음악을 중심으로 라이브와 공연, 숏폼, VR·게임, 교육, 굿즈, 브랜드 협업, IP 라이선싱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걸즈원은 7개국 9명의 멤버를 기반으로 기획된 글로벌 IP”라며 “국가별 플랫폼과 현지 콘텐츠를 연계해 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걸즈원은 본지가 지난 3월 보도한 완전체 출범 이후 반년여 만에 그룹 단위 콘텐츠 성과 지표를 공개했다. 국내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서 플레이브가 음반과 공연을 중심으로, 이세계아이돌이 스트리밍 방송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가운데, 걸즈원은 멤버 개별 스트리밍과 그룹 음악 활동을 병행하는 모델에 다국적 멤버 구성을 더해 해외 시장 공략을 전면에 내세운 형태다.

국내 버추얼 아이돌 업계에서는 영상·음원 지표를 기반으로 굿즈, 팝업스토어, 공연 등 오프라인 사업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걸즈원의 IP 확장 계획도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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