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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고 저게 뭐지 했다” 조현, 난리 난 원피스 사진…알고 보니 ‘그림자’였다

올빼미기자 조회수  

진 한 장 때문에 본인까지 당황했습니다.

베리굿 출신 조현, 현재 배우 신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인데요.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 무대인사에서 입었던

원피스가 온라인에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신지원이 뒤늦게 사진을 확인한 뒤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본인도 처음에는 “저게 뭐지?” 싶었다고 합니다.

영화 홍보하러 갔는데…시선은 전부 원피스로

신지원은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선택한 의상은 버건디 컬러의 골지 롱 원피스였습니다.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이었는데요.

문제는 행사 이후였습니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과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는데

특정 사진에서 원피스 일부에 강한 음영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실제 형태처럼 보이면서 순식간에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한 장만 보면 오해할 만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의상이 지나치게 몸에 붙은 것 아니냐는 반응부터

실제 체형을 두고 이야기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신지원은 당시 현장에서는 이런 모습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본인조차 나중에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결국 본인이 입 열었습니다…“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

논란을 뒤늦게 알게 된 신지원은 SNS에 직접 글을 올렸습니다.

관련 기사들을 보고 많이 속상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사진을 보고

“저게 뭐지?”

싶었다는 취지로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당사자조차 사진 속 모습이 낯설었다는 겁니다.

“조명 없을 때는 안 보였다”…직접 밝힌 이유

신지원은 사진이 그렇게 나온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핵심은 조명과 그림자였습니다.

조명이 없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인데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긴 것이 자신도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내 체형이 이상한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며 속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실제 모습이 아니라 ‘특정 사진’에서 생긴 착시

결국 신지원의 설명대로라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모습은

실제 체형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몸에 붙는 골지 소재의 원피스.

무대 위에서 내려오는 조명.

촬영 각도와 음영.

여러 조건이 겹치면서 특정 사진에서

예상하지 못한 형태의 그림자가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특히 신지원 본인도 현장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속상할 법한데 마지막에는 영화 걱정부터 했습니다.

본인의 체형까지 언급될 정도로

이야기가 커졌으니 속상할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지원은 마지막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번 일과 ‘카를로비바리’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작품을 많이 사랑해달라는 취지로 당부했습니다.

또 다른 글에서는 자신의 인생에 또 하나의 웃긴

에피소드가 남게 됐다는 식으로 자조 섞인 반응도 보였습니다.

당황스럽고 속상한 상황을 결국 웃음으로 넘기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제 ‘조현’이 아니라 배우 신지원입니다.

아직 많은 분들에게는 ‘베리굿 조현’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텐데요.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합류해

조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2021년 그룹이 해체된 뒤

배우 활동에 집중하면서 본명인 신지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배우 필모그래피도 꾸준히 쌓아왔습니다.

이번 영화는 약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그래서 이번 ‘카를로비바리’도 신지원에게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약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기 때문입니다.

신지원은 영화에서 촬영감독 강하나 역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작품을 알리기 위해 참석한 행사에서

영화보다 원피스 사진이 먼저 화제가 된 셈입니다.

본인이 “속상했다”고 표현한 이유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조현도 몰랐던 ‘그 사진’…결국 본인이 해명했습니다.

처음 사진만 본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강렬한 장면이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의 설명까지 확인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신지원은 현장에서는 해당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자신도 나중에 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조명으로 인해 생긴 이상한 그림자라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사진 한 장이 순식간에 퍼지는 시대다 보니 실제 현장에서

아무 문제가 없었던 장면도 각도와 빛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을 들고 나온 신지원 입장에서는

영화보다 의상이 먼저 화제가 된 상황이 꽤 당황스러웠을 것 같은데요.

이제는 ‘베리굿 조현’이 아니라 배우 신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해프닝보다 작품으로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조현 #신지원 #베리굿 #카를로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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