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누나와 결혼해 8년만에 첫 아이 가진다는 남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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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용준은 지난 2006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경성스캔들’, ‘사랑과 야망’, ‘신의 퀴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그는 9살 연상 가수 베니와 4년 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내 베니는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베니는 안용준과 함께 예능 프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2년 전부터 시험관 임신을 준비했다며 임신에 성공하기까지 4번의 유산을 겪는 등 순탄치 않았던 임신 과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베니가 만 45세에 출산하게 됐다고 말하자 MC 박나래는 “배우 이영애가 마흔살, 최지우가 마흔 다섯살에 고령 출산했다”라고 대답하며 베니가 최지우와 함께 연예계 최고령 임신부라는 사실을 언급했는데요.

안용준은 “결혼 8년만에 아이가 생겼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베니도 “폐경시작될 나이인데 병원에서 기적같다더라. 근데 아이를 얻고 행복과 불행이 같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베니는 “30년간 음악인으로서 성취하며 살아왔으나 임신으로 인해 쓸모 없는 사람이 된 것 같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고, 오은영 박사는 갑자기 엄마라는 새로운 길이 열려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분석하며 ‘엄마’라는 역할에 대한 모순된 감정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고령 산모일수록 ‘모성의 양가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더했는데요. 이어 “남편 안용준은 아내로부터의 분리 불안이 있다”라며 ‘성인 분리 불안’이 있을 경우 애착 대상자와의 관계를 검토해봐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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