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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생으로 올해 54살인 배우 오현경은 나이를 뛰어넘는 동안 미모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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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안 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자 “10년 동안 저녁을 금식했다. 운동도 일주일에 4번 엄청 열심히 한다”라며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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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SNS를 통해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몸매 뒤에 숨어있던 디테일한 식이요법 및 운동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나름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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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현경은 계원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에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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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학년 시절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1등 진(眞)으로 선발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2등 선(善)은 배우 고현정이 차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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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과거 한 예능에서 미스코리아 당시를 언급하며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한 바 있는데요. “그때 미스코리아 선도 예뻤지만, 진이었던 오현경 씨에게는 품격 있는 동양미가 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 게 없다”라고 칭찬하며 1등을 한 비결을 묻자 오현경은 “다른 건 없고 나에게는 무대빨이라는게 있었다”고 고백하며 부끄러워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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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뒤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지금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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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차연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해 10월에는 JTBC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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