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추천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기본 정보 출연진 등장인물 원작 웹소설
현직 의사가 쓴 웹소설로 유명한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웹툰으로도 만들어진 웹소설인데 현직 의사가 쓴 만큼 현실적인 의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후문이다. 원래 드라마화가 진행 중이었다가 잠잠했는데 주지훈과 추영우의 캐스팅 소식이 들리며 곧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원래 의학 드라마가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서 제작이 어렵다고 하던데 투자를 잘 받았는지 캐스팅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아마 올 상반기 안에 촬영이 들어가면 하반기 정도에는 공개할 수 있을 듯한데 아직 방송사나 플랫폼이 정해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는 가상의 대학병원인 한국대학교 병원 중증외상센터에 센터장으로 부임한 의사이자 초임교수인 백강혁과 그를 필두로 꾸려지고 발전하는 중증외상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실 낭만닥터 김사부나 슬기로운 의사생활 처럼 의학 드라마는 잘 만들기만 하면 히트작 반열에 올라가기도 쉬워서 기대가 되기도 한다.
현재 배우 주지훈이 등장인물이자 주인공인 백강혁 그리고 배우 추영우가 백강혁과 함께 일하는 양재원 역할로 출연을 제안 받았다. 이렇게 기사 까지 나온 거 보면 큰 일이 없다면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의학 드라마인 만큼 출연진이 분명 많을 거 같아서 캐스팅에 시간이 조금 걸릴 거 같긴 하다.
<네이비 시리즈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주인공 백강혁 역할 제안 받은 배우 주지훈>
<주지훈 제자인 양재원 역할 출연 제안 받은 배우 추영우>
과연 어떤 의학 드라마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