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가 없어”…’필로폰 양성’ 구속영장 서민재♥남태현, 비주얼 변천사에 모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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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가 없어”…’필로폰 양성’ 구속영장 서민재♥남태현, 비주얼 변천사에 모두 경악

온라인 커뮤니티, 서민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서민재 인스타그램

최근 서민재 남태현 커플에게 필로폰 양성 반응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서민재의 비주얼 변천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민재♥남태현, 연인끼리… “필로폰 투약”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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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방송인 서민재(1993년생)와 가수 남태현(1994년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남태현과 서민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2023년 5월 18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서민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서민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서민재는 2022년 8월 자신의 SNS에 “남태현 필로폰 함”“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투약에) 쓴 주사기 있어요” 등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바 있었습니다. 이후 재차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제 회사 캐비넷 보세요. 주사기랑. 남태현 네 주사 나한테 있(다)”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논란은 확산되었고 서민재는 “정신과 약을 많이 먹어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고 자신의 주장을 번복하며, “남태현과는 연인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남태현도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며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MBC
MBC

하지만 남태현과 서민재의 마약 투약을 의심한 네티즌들의 신고로, 경찰은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해왔습니다. 그리고 차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필로폰 양성 반응 결과를 넘겨 받았습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한양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여성 정비사로 근무하다 퇴사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남태현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이돌그룹 위너로 활동했으며, 위너를 탈퇴한 뒤에는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명맥을 이어왔습니다.
 

마약한 탓인지, 서민재… “비주얼 변천사”

2019 미스 경북 선발대회
2019 미스 경북 선발대회

연인끼리 나란히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될 위기에 처한 서민재와 남태현. 이에 마약을 흡입한 그들의 전후 변화에도 이목이 집중되었는데, 개중 서민재의 비주얼 변천사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민재는 2018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 2019년 미스 경북 선발대회 (참가),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수도권 선발대회 (2위) 등에 참여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는데, 168cm의 큰 키와 수려한 얼굴, 늘씬한 몸매, 거기에 나긋한 말투 등을 앞세워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었습니다.

채널A '하트시그널3'
채널A ‘하트시그널3’

또한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풋풋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산 적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미스코리아 출신이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는 서민재의 특이점은, 하나의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서민재 인스타그램
서민재 인스타그램

그러나 필로폰 여파인지, 서민재는 시간이 흐를수록 수척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실제로 서민재가 개인 SNS에 올린 사진들을 보면, 과거보다 생기가 없고 볼살이 빠져 있으며 눈빛도 조금 풀린 상태인 등 징조가 나타났습니다.

한편 필로폰은 암페타민류의 매우 강력한 중추신경흥분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필로폰을 하게 될 시 체중이 감소하거나 정신 초조 증세를 보이는 등 이상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재판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MBC
MBC

얼마나 필로폰을 투약했는지는 결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비주얼의 손상을 가져올 정도로 마약을 즐겼던 서민재, 그리고 연인 남태현. 이들의 재판 결과에는 당연히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3년 5월 18일 서민재와 남태현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먼저 모습을 드러낸 남태현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한 채 법정으로 들어갔고, 곧이어 도착한 서민재는 같은 질문에 “네, 죄상합니다”라며 “성실히 조사받고 나오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KBS
KBS

그렇게 함께 영장 실질 심사를 마친 두 사람에 대한 결과가 나왔는데, 서울서부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인끼리 아주 잘 한다”, “서민재 그렇게 안 봤는데”, “남태현하고 다니니까 그렇게 되지”, “서민재 비주얼 변천사 진짜 이상하기는 하네”, “재판 결과가 이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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