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카페 차린 ‘이효리♥’ 이상순, 오픈 1년 만에 경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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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
제주에서 카페 차린 이상순
1년도 안돼서 블루리본 달았다

출처 : Instagram@sangsoonsangsoon
출처 : Instagram@longplay_jeju

가수 이상순이 제주도에서 차린 카페가 오픈 1년도 채 안돼서 블루리본을 달았다.

이상순은 ‘롱플레이’의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동복리에서 문을 연지 어느덧 1년을 향해가는 롱플레이입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서투른 시작과 예약제 운영으로 손님들이 자주 찾아주실까 걱정도 많았다. 감사하게도 재방문해주는 육지 손님들도, 안부를 물어주시는 도민 손님들도 생기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고 빠르게 블루리본을 받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또 가고 싶은 곳”, “제주도 여행 필수 코스. 축하드려요”, “제주 가면 꼭 가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longplay_jeju
출처 : Instagram@sangsoonsangsoon

블루리본 서베이는 2005년 국내 최초 발행한 국내 맛집 가이드로 일반인 평가자와 음식 전문 평가자들이 국내에 있는 맛집을 탐방하거나 직접 가봤던 맛집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방식이다.

이상순은 2022년 7월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롱플레이 제주’를 개업했다. 오픈하자마자 카페는 긴 대기 줄이 생기는 한편 오픈 12분 만에 모든 재료가 소진되었지만, 관광객이 몰려들어 운영을 중단하고 전체 운영을 예약제로 전환한 바 있다.

이후 이상순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을 주민들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저는 한발 물러나 전체적인 운영을 맡고 좋은 음악을 선곡해 들려드리며 스페셜티를 카페에서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sangsoonsangsoon
출처 : Instagram@hyorine_official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기점으로 서울을 떠나 제주도로 이주해 정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코요태 멤버 빽가는 제주 자연을 품은 5,000평 규모의 카페를 열었으며, 배우 박한별 역시 S.E.S. 출신 유진을 통해 제주로 떠나 카페를 창업했다는 소식을 알리는 등 많은 연예인들이 제주도에서 카페를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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