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6인 체제 가자!”…SM엔터테인먼트 앞에서 팬들이 ‘트럭시위’ 벌인 충격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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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6인 체제 가자!”…SM엔터테인먼트 앞에서 팬들이 ‘트럭 시위’ 벌인 충격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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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M엔터테인먼트 앞에서 EXO 팬들이 트럭 시위를 벌여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해당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앞, 트럭 시위… “EXO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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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보이그룹 EXO에 대한 트럭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2023년 5월 26일 EXO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앞에는 ‘그룹에 피해준 첸·찬열 탈퇴해! 팬 기만 STOP! EXO에 악성 멤버 필요없다! 첸·찬열 OUT!’, ‘EXO 6명 체제 유지, 아티스트 보호해라! SM 더 이상 방관마라!’는 등의 문구로 트럭 시위가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트럭 시위는 EXO 멤버 첸과 찬열의 탈퇴 및 6인 체제 활동을 요구하는 팬들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O 첸, 대체 왜… “혼전임신?”

Lysn, 첸 인스타그램
Lysn, 첸 인스타그램

EXO 팬들이 스스로 나서, 소속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이는 기이한 현상. 이에 해당 사유에 관해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첸은 2020년 여자친구와 혼전임신 및 결혼을 발표한 바 있었습니다. 당시 갑작스러운 혼인 소식에 팬들은 “EXO 멤버들과 팬들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했다”며 탈퇴를 요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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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은 단순히 가만히 지켜보던 게 아니었는데, EXO 팬덤은 트위터 해시태그 총공, 택배 총공, 버스 광고 요청 등의 방법으로 첸의 탈퇴를 제의할 정도였습니다.

이에 첸은 “저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EXO-L(공식 팬클럽) 여러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랑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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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역시 “첸의 결혼에 관해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 EXO 멤버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EXO 멤버 전원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전하며, 구성원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첸은 일반인 여자친구의 사이에서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2022년 4월 군복무를 마치고 EXO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나, 다른 EXO 멤버들과는 다르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개인 커뮤니티 플랫폼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O 찬열, 무슨 문제야… “양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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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찬열은 무슨 문제를 발생시켰을까요?

찬열은 2020년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A씨는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 ‘790일 째 사랑 중’이라는 이벤트 문구가 포함된 사진, 찬열과 함께 스킨십을 하며 찍은 사진 등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찬열이 A씨 본인과 사귀는 약 3년 동안 걸그룹 멤버들,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자신의 지인 등 10명이 넘는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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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찬열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반박도 하지 않았으며,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이 없다”며 말을 아끼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침묵 속에 해당 논란에 대한 의혹은 커져만 갔는데, 이 와중에 찬열은 2021년 3월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야 같은 해 5월 SM엔터테인먼트는 “찬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고소했고,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O 문제, 이 뿐만 아니야… “과거에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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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첸과 찬열로 인해 발생한 트럭 시위. 하지만 EXO는 과거에도 구성원 관련 문제로 논란을 빚은 바 있었습니다.

EXO는 본래 12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시작했습니다. 허나 현재 9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지어 팬들은 6인조 체재를 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4년 5월과 10월, EXO의 크리스와 루한은 잇달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내고 중국으로 돌아가 독자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여기에 이들이 떠날 때 “신의를 저버린 행동”이라고 비난한 EXO의 타오마저 2018년 3월 중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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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조짐 없이 갑자기 팀을 떠나버린 해당 멤버들의 행위에 팬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는데, 더해 크리스는 중국에서 강간죄로 징역 11년 6개월을,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 받기에 이르러 화학적 거세를 당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4월 또 다른 중국인 멤버 레이는, EXO의 데뷔 10주년에 본인의 SNS에 영문과 한글 2개의 자필 입장문을 올리며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실상 EXO 활동을 마무리한 셈이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EXO마저 이렇게 가나”, “팬들이 EXO 정말 좋아하나보다”, “첸하고 찬열은 반성 좀” “연예인들은 시간 지나면 무조건 논란 하나씩은 나오는구나”, “중국인 멤버들 EXO 떠날 때 진짜 충격이었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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