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인회 열고도 팬들 비난(?) 쏟아진 아이돌 멤버, 황당한 이유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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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없는 팬 사인회
주인공인 비투비 서은광
최근 4년만에 완전체 컴백해 활동 중

출처 : Instagram@btob_silver_light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팬 사인회에서 사인을 안 해주는 일명 ‘사인 없는 팬 사인회’의 주인공인 아이돌이 온라인에서 인기다.

인기의 주인공은 비투비의 서은광으로 팬 사인회에 참여했던 팬들이 게시물을 통해 ‘팬들과 나누는 이야기가 재밌는지 사인하는 걸 자주 까먹는 서은광’이라는 후기를 남기며 밝혀졌다.

팬들은 사인이 없는 앨범 사진 인증을 하며 ‘근데 오빠 왜 싸인은 안 해줬어?’, 팬 이름 대신 본인 이름을 적은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내 이름이 은광이라니…’, ‘팬사에서 은광이랑 팬이랑 신나게 수다 떨다가 사인 끝까지 하는 거 까먹음ㅋㅋㅋ’ 등과 같은 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팬들과 함께 수다를 떨다가 사인하는 것을 까먹은 서은광의 모습에 사람들은 “아 사인은 해주시라고요ㅠㅠㅠ”, “아 진짜 뭔가 서은광 같음ㅋㅋㅋ”, “수다를 얼마나 재밌게 떨면ㅋㅋㅋ”, “그래도 좋은 시간 보냈네ㅋㅋㅋ” 등과 같은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출처 : Instagram@cube_official_btob
출처 : Instagram@cube_official_btob

서은광의 이 같은 사인 없는 팬사인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난해에도 팬사인회에 참석한 한 팬이 “오빠 왜 사인은 안 해줬어?”라며 자신의 이름만 적힌 앨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은광은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실용음악과의 스카이나 다름없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인 멤버 이창섭과 임현식을 제치고 팀 내에서 메인보컬을 따냈으며 리더의 역할도 맡고 있다.

개그, 예능감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비글돌’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비투비 내에서도 멤버들이 인정하는 하이 텐션과 비글미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서은광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예인 최초로 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출처 : Instagram@btob_silver_light
출처 : Instagram@btob_silver_light

한편 데뷔 11주년을 맞은 서은광이 속한 비투비는 5월 2일 미니 12집 ‘Be Together’를 발매하며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나의 바람’은 불어오는 바람에 사랑하는 당신의 행운과 행복을 바라는 곡으로,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바람, 불어오는 바람에게 그 바람을 전한다는 ‘바람’이란 단어의 중의적 의미를 함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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