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 후 호텔서 발견”…역대급 불화설 겪은 김남주♥김승우, 자녀 교육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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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신고 후 호텔서 발견”…역대급 불화설 겪은 김남주♥김승우, 자녀 교육까지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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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언론의 주목을 받는 스타 커플은 늘 결별설과 불화설에 휘말리기 마련인데요, 갑작스러운 실종 신고로 대중은 물론 당사자까지 당황시켰던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불화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남주 없어져 실종신고… “오버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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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6월, 배우 김승우가 자신의 아내 김남주를 경찰에 실종신고한 일이 보도되면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김승우는 앞선 5월 30일 김남주가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김남주는 한 호텔에서 발견이 되며 사건은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일각에서는 해당 사건을 두고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불화로 인해 ‘김남주가 집을 나가 연락이 끊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자 소속사는 “당시 김남주는 헤어 메이크업 담당 숍의 원장에게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이 생겨서 호텔에 모였던 것”이라며 “김남주가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된 걸 모르고 한참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텔 방으로 경찰들이 왔다”고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채널A '행복한 아침'
채널A ‘행복한 아침’

이어 “김승우는 술자리 후 집에 왔는데 김남주가 없고 연락도 안 돼 신고를 한 것”이라고 밝히며 “김승우 본인도 경찰 신고로 사건이 커진 것에 대해 민망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승우가 김남주를 너무 사랑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김남주 역시 “남편에게 ‘왜 이렇게 오버를 했느냐’고 했다”며 “술에 취하면 그런 판단을 하기도 하지 않느냐”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다 보니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우리 부부는 아무 문제 없이 지낸다”며 “남편이 나를 너무 챙겨서, 어디를 가지도 못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공무원에서 대배우로, 김남주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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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인 대한민국의 배우 김남주는 특유의 세련되고 지적이며 도시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는 따라올 사람이 없어 대기업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외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버지의 부재로 넉넉치 못한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학창 시절엔 학비가 없어 선생님들이 도와줄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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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싶어 공무원으로 취직하기도 한 김남주는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배우라는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1992년 ‘미스코리아 경기’ 선발대회에 출전해 진에 당선되었고, 이후 단역 모델로 활동하다가 탤런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연예인이 된 이후에도 가족을 부양하는 가장 노릇을 하던 그녀는 2005년, 2살 연상의 배우 김승우와 결혼하며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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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녀의 배우자 김승우는 1994년 영화 ‘결혼 만들기’에서 만난 상대 배우 이미연과 인연이 닿아 한 차례 결혼을 한 바 있습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결혼을 선택한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다름을 인정하고 2000년 이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녀 교육에 5억 7,000만↑ 재벌과 맞먹는 수준

tvN '프리한 닥터'
tvN ‘프리한 닥터’

‘실종 신고’ 해프닝으로 불화설이 돌기도 했지만 여전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고 불리는 김남주♥김승우 부부는 자녀 교육을 잘 시킨 스타 부부로도 이름났는데요, 한 연예부 기자는 “이들에게는 19세 김라희 양과 16세 김찬희 군 두 자녀가 있는데 김남주가 교육열이 어마어마하다”라고 밝혔습니다.

한 방송에 따르면 딸 라희 양은 초등학생 당시 참여한 영재 테스트에서 상위 5%를 기록했으며 이는 이들 부부가 교육에 특별히 신경 쓰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연예부 기자는 “영재 기준 5%인 것이다. 전국 학생 기준으로는 상위 1%”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tvN '프리한 닥터'
tvN ‘프리한 닥터’

영재 딸을 위해 부부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를 선택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교를 둔 이 학교는 초등, 중등, 고등학교 과정까지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데요, 졸업 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정규 학력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학교의 학비는 12년간 5억 7,000만 원으로, 업계의 전문가는 “사교육에 특수교육비를 합치며 1.5배 이상의 교육비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1년 학비가 어지간한 대학교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높은 학비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를 선택하는 이유는 명문대 진학률”이라며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등 전 세계 톱3 명문대 입학률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스쿠버다이빙 수영장, 대극장,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어 해외 인재들과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채드윅 국제학교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비롯해 유진♥기태영 부부, 전지현, 류진, 현영 등도 선택한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봐도 어마어마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두 사람의 부동산 규모는 결혼하기 이전인 2003년부터 커지기 시작했는데요,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김남주는 2003년 이전 삼성동 저택을 20억에 매입했고, 현재 해당 저택은 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김남주♥김승우 부부는 강남구 청담동에서 빌딩 한 채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상 6층 건물로 강남 청담 사거리 남쪽 삼성로 대로변에 위치한 빌딩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수많은 버스노선이 통과하는 대중교통 요충지라는 점에서 앞으로 시세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문가는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120억원 내외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을 내다봤습니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
KBS ‘살림하는 남자들’

한편, 김승우는 SBS ‘한끼줍쇼’에 출연하면서 송도의 한 아파트를 공개하며 해당 집은 딸을 위한 ‘세컨하우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년 스타 부부는 다르네”, “돈만 있으면 뭔들 못하리~ 자식들한테 다 해주고 싶겠지”, “재산에 비하면 학비는 애교수준이겠다”, “별 다른 불화설 없는 게 보기 좋은 부부”, “좋은 연기도 계속해서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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