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이이경·강동원·탁재훈… ‘금수저’ 물고 태어난 스타들의 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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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재력가 부모님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지효처럼 일명 ‘금수저’ 집안에 태어났지만, 소신껏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금수저란 부모가 부유해서 부모대는 물론 자신이 앞으로 살아가는데도 금전적인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자제를 일컫는 말이다. 대표적인 금수저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꼽아봤다.

송지효가 ‘비스포크 라이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송지효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부모님이 통영에서 여객선 사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송지효의 부친은 경남 통영시 Y해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382톤급의 대형 여객선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을 13년 만에 처음 밝힌 송지효는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나는 나다. 그래서 부모님 이야기를 잘 안 했다”고 말했다.

김원훈 / 김원훈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원훈은 최근 SBS ‘강심장’을 통해 금수저임이 밝혀졌다.

당시 방송에서 김호영이 김원훈에게 “스케줄이 많아진 만큼 수익이 억대 소리가 난다더라”고 묻자, 동료 개그우먼 엄지윤은 “SBS를 살 가능성이 있다. 정말 집이 잘산다. 본인은 못 사는데 아빠가 살 수 있다. 금수저다”라고 폭로했다.

“아버지가 어디 대표냐”는 질문에 김원훈은 “작은 공장을 하신다”고 말을 아꼈다.

이이경이영화 ‘육사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배우 이이경도 잘 알려진 금수저 연예인이다. 이이경의 부친인 이웅범 씨는 LG 이노텍, LG화학 계열사 사장, 한국전지산업 협회장을 거쳐 LG그룹이 설립한 연암공과대학교에서 총장직을 맡은 인물이다.

2015년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이이경의 아버지 근로소득액이 연 10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이 tvN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맨 탁재훈은 중견기업의 자제다. 탁재훈의 부친은 한국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연합회 배조웅 회장이다. 배 회장은 연 매출 180억 원을 올리는 기업을 운영하는 재력가로 전해졌다.

강동원이 ‘브로커’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강동원의 아버지 강철우 씨는 국내 굴지 조선 중공업체 SPP중공업 부사장이다. 특히 강철우 씨는 사원에서부터 본인의 힘으로 부사장 자리까지 올라가 자수성가를 이룬 인물이라고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비비지 엄지가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비비지 멤버 엄지도 유명한 금수저 아이돌 중 한 명이다. 엄지의 부친은 국내 유명한 치과 체인점의 원장이다. 해당서울과 경기뿐 아니라 인천,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 곳곳에서 약 40개가 넘게 운영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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