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처음” 세븐틴 승관, 활동 중단 중 전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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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세븐틴 승관이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직접 근황을 전했다.

세븐틴 승관 / 뉴스1

승관은 16일 위버스에 “오랜만이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우선 너무 보고 싶었다. 캐럿(세븐틴 팬덤 명)도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지 않았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쉼’이란 걸 제대로 처음 경험한 거 같다. 잠깐의 휴가는 간간이 있었지만, 인생에서 온전히 나를 온전히 생각하고 느껴보고 또다시 나아가기 위해 충전하는 시간을 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물론 처음에는 쉬는 것도 쉽지 않더라. 내가 없이 빈자리를 채워주는 멤버들, 걱정하는 것도 부담이 될까 망설이며 저를 지지해 주며 기다려 주는 캐럿들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더라. 그래도 많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정말 많이 나아지고 있다. 머지않아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조금만 적고 사진만 올리려 했는데 막상 쓰다 보니 그게 잘 안된다. 오늘은 이만 줄이고 나중에 더 많이 얘기해주겠다”라며 “잘 먹고 잘 자고 잘 붓고 잘 빼는 중. 걱정하지 말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동안 쉬면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의 모습과 풍경들이 담겼다.

세븐틴 멤버 승관이 1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근황을 전하며 사진을 게시했다. / 이하 팬 커뮤니티 ‘위버스’

세븐틴 멤버들은 해당 게시물에 “행복해라” “돌아왔구나, 부승관이” “잠들어서 이제 봤다. 보고 싶다. 얼른 같이 함께 하자” 등 댓글을 달며 승관을 응원했다.

한편 승관은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지난 4월 19일 절친인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부터 유동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하고 있다. 플레디스는 지난 7월 “승관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아티스트 본인은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나, 당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당분간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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