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마음 못 살펴”…’나는 솔로’ 16기 광수도 결국 고개 숙였다

342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인 16기 광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광수는 옥순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옥순이 영수를 선택할 것 같으니 경각심을 가져라’라는 영숙의 가짜 뉴스를 듣고 흔들려했다.

나는 솔로 16기 광수-영숙 / SBS PLUS·ENA

이후 눈물까지 보이며 혼란스러워하던 광수는 광수는 여자 숙소로 향해, 정숙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밝혔다. 광수는 자신의 선택에 당황한 정숙에게 “옥순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정숙님도 저랑 대화가 잘 통한다. 오늘 새롭게 리셋한다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광수의 변심을 알아챈 옥순은 “어제는 (나를) 최종 선택하겠다더니 갑자기 (호감이) 뚝 떨어졌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 누리꾼이 “광수님 괜히 영숙이랑 얽혀서 피해만 보시고 너무 속상하다. 옥순님께는 꼭 속죄하라”고 조언하자 광수는 “옥순님께 따로 연락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렸다”고 답했다.

또 “옥순 님이 ‘지금까지는 너다, 앞으로는 모른다’라고 대답한 게 광수 님은 대체 왜 기분이 나쁘셨나. 그 대답이 어쩌면 당연한 거 아닌가. 만나자마자 어떤 여자가 최종 선택을 결정하겠냐”고 지적하자, 광수는 “제가 여자의 마음을 잘 살피지 못했다. 반성하고 더 노력하겠다”며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나는 솔로 16기 광수-영숙 / SBS PLUS·ENA

이 밖에 “좋은 분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는 거 보고 마음 아팠다. 힘내시고 광수님의 착한 마음 알아주시는 분 나타날 거다. 응원하겠다” 등 광수를 응원하는 댓글도 달렸다.

광수는 “방송 보시고 따뜻한 이해와 격려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 즐겁게 시청하셨어야 하는데, 보시기에 불편한 장면들이 있었다고 하시니 사과의 말씀 드린다. 남은 방송은 편안한 마음으로 재밌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