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끼려고 탕후루 만들어 먹은 아이돌, 금니 빠지는 사고 발생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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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사 먹는 돈을 아끼고자 했던 커플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 시즌1 출신 조성호, 이상미 커플 이야기다.

헤일로 출신 조성호가 빠진 금니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 이봉조봉 인스타그램

조성호, 이상미(이봉조봉)은 최근 커플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탕후루 만들어 먹다가 금니 빠진 조봉.. 돈 아끼려다가 돈 더 나갔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탕후루를 먹다가 빠진 금니를 손에 든 조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한 듯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봉조봉커플 유튜브 채널에는 ‘돈 아끼려다 이게 뭔 날벼락? 먹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 두 사람은 돈을 아끼기 위해 직접 포도 탕후루를 대량으로 만들어 먹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이상미가 운동하고 온 사이 조성호는 “탕후루 먹다가 금니가 빠졌다. 중학교 때 했던 건데 빠졌다”며 좌절했다. 이에 이상미는 “아까 내가 먹을 때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불안했다”라며 속상해 했다.

탕후루를 만들어 먹다 금니가 빠진 조성호 / ‘이봉조봉커플’ 유튜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커플은 일상이 코미디네”, “탕후루 먹다가 치아 관련 사고 나신 분들 꽤 있더라구요”, “헉 이가 진짜 빠지다니ㅠㅠ”, “인스타 보고 왔는데 너무 웃겨요”, “조봉님 표정 진짜 웃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12년 차 커플인 이상미, 조성호는 지난 2021년 방영된 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조성호는 아이돌 그룹 헤일로 출신이며, 현재는 이상미와 함께 커플 유튜브 채널 ‘이봉조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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