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나도 당했다”…남현희-전청조 사기극 언급하며 뜻밖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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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를 언급했다.

개그맨 박명수 / 뉴스1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가 진행됐다.

이날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이번 주 내내 이분의 이름이 언론에 많이 나오고 있다. 최근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하는 상대를 발표했는데 그 상대가 사기 전과가 있는 여성으로 밝혀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현희가 15세 연하의 재벌 3세와 결혼한다고 언론에 공개하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청조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시작됐다”라며 “같이 학교를 다닌 분들이 ‘여자’라는 제보를 하기 시작했고, 사기 처벌 확인 결과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2’더라. 사기행각에 대해 지금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분이 P그룹의 혼외자고 재벌 3세라고 하고 다녔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호가 공개한 전청조 /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에 박명수는 “왜 맨날 혼외자 하면 꼭 특정 호텔이 나오는 거냐? 그 호텔 회장님은 사업 잘하셨는데 낸시랭 때도 그렇고 이런 일에 언급되고 얼마나 열 받겠냐?”라고 호통쳤다.

박명수는 “내가 50 평생 어록 많이 말하지 않았나.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나타나 차를 주거나 먹을 걸 권하거나 등 선의를 베풀면 무조건 의심해라”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사우나 나오는데 나한테 누가 호의를 베풀었다. 나도 한 번 실수로 당했다. 그 사람에게 피해를 많이 봤다. 정말 조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벌 3세 혼외자는 거의 없다고만 알아라. 절대 속지 마라. 혼외자는 자기가 혼외자라고 절대 말 안 한다”라며 “남현희 씨도 기운 내시고 정리 잘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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