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200억 강사’ 전한길 “대학교 졸업 때 삼성전자 입사했다” (+합격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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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200억원을 기록한 스타강사 전한길이 대학교 졸업 때 삼성전자에 입사했다고 고백했다.

스타강사 전한길(좌)의 삼성전자 입사 선배인 개그맨 정형돈 / KBS2

전한길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전한길은 희망 없이 살아가는 일부 MZ세대들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여건이 안 되는 것도 많아서 우울해지고 집에서 유튜브만 보고 있는 것 같다. 근데 바깥으로 나와서 뭐라도 해봐라. 태어나서 기성세대 욕하고 현실 비판하면서 자기 삶을 끝낼 것인가. 일단 도전해 봐라”라고 조언했다.

전한길은 “전 대학교 졸업 때 삼성전자에 전공에 상관없이 합격했다”면서 “교수님들한테 정수기 팔려고 시도했는데 한 대도 못 팔았다. 교수님과 같이 홍보지에 나온 정수기 성능 실험(부패 방지 등)을 했는데 효과가 없더라. 이 경험담을 삼성전자 면접에 활용해서 합격했다. 실패가 실패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멀리서 보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지만 들어가 보면 길이 보인다. 일단 먼저 시작하라”고 말했다.

스타강사 전한길(좌)의 삼성전자 입사 선배인 개그맨 정형돈 / KBS2

이를 듣던 개그맨 정형돈이 “삼성전자 몇 년도 입사냐”고 물었고, 전한길은 1996년에 입사했다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한참 후배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1995년 3월에 삼성전자에 입사한 바 있다.

한편 전한길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 출연, 자신의 수입에 대해 “올해 낸 종합소득세가 15억원이고 국민건강보험료가 5200만원이다. 제일 많이 냈었던 세금은 25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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