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휴가’로 3년만 스크린 복귀한 신민아
2020년 ‘디바’ 이후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3일의 휴가’로 돌아온 신민아. UCLA의 수학과 교수였지만, 엄마인 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휴직계를 내고 복자가 운영하는 시골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를 연기한다.
(김우빈도) 역시 재미있게 봤다더라.
김우빈은 연인인 신민아의 영화를 어떻게 봤을까? 신민아는 해당 질문에 “다들 재밌게 보셨고,(김우빈도) 역시 재미있게 봤다더라. 비슷한 감정으로 봐준 것 같다”라며 “(안 물어봤지만)울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이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