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에 위치한 '매미성'은 한 개인의 노력으로 세워진 독특한 성곽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경작지를 잃은 백순삼 씨가 자연재해로부터 농지를 보호하기 위해 홀로 쌓아 올린 이 성은 현재 높이 9m, 길이 110m에 달하는 장대한 구조물을 자랑한다. 특히, 이국적인 외관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풍경이 어우러져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매미성은 입장료 없이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야간에는 안전을 위해 해가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