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가장 좋아하는 타투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들 타투 자기가 일했던 도시는 80% 이상이 다 문신을 할 정도로 타투가 당연한 문화였어서 자기도 자연스럽게 하게 된거라고 함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갤러리
미국에서 양념 치킨가게를 했던 에드워드 리
100년전 은행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오너 쉐프인 에드워드 리는 프라이드치킨이 레스토랑에서 다루기 어려운 음식이라면서 더티소스라는 자기만의 소스로 맛을 냈다고 함. 치킨을 튀기는 것 등은 일반적인 프라이드 치킨이고... 고추장 소스가 등장함.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을 연구해서 개발한 것으로 비비큐 소스를 넣어서 미국인의 입맛에 맞춤. 치즈도 뿌려서 내고 매콤한 고추(할라피뇨)도 곁들임. 고추바사삭? 뿌링클?ㅋㅋㅋㅋ 한국음식을 하루이틀 배우고 관심있어 한 것이 아니라 정말 한국음식에 진심인 사람이었음.